- 중국 3대 경제권의 하나인 장강삼각주 지역의 주요 웨딩업체 대표단이 해외 신혼여행
목적지로 제주도를 주목해 관심을 끌고 있음.
- 제주도는 장강삼각주 지역의 유력 웨딩업체 운영자와 유명 모델, 사진작가 등 웨딩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중국의 예비 신혼부부를 겨냥한 제주웨딩상품의 판매 가능성을 타진
하기 위해 한국결혼문화교류협회 초청으로 지난 7월17일 제주에 도착했다고 밝힘.
- 장강삼각주는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장강 연안의 삼각주 지역으로 16개 도시가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음
- 이들은 7월20일까지 4일간 신혼부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웨딩상품을 체험하고 성산
일출봉, 중문단지 등 주요 관광지와 섭지코지 등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을 둘러 봄
- 대표단은 신혼부부의 요트체험, 웨딩촬영 등을 포함한 상품을 개발, 판촉에 나설 예정
이며, 제주도는 지난 2월과 6월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열린 웨딩박람회에 참가,
웨딩상품을 홍보한 바 있음
- 지난해 6월에는 광둥성의 부동산개발업체인 텐하이그룹이 서귀포시 남원읍 마을
공동목장 43만제곱미터에 4천만 달러를 투자, 호텔, 스파, 스튜디오 등을 갖춘 종합
결혼위락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제주도와 MOU를 체결하는등 제주의 웨딩 관광
산업에 중국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출처 : 베이징저널, 2011.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