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관광제주의 원동력, 친절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12-02 13:06
조회: 947
[열린마당]관광제주의 원동력, 친절
입력날짜 : 2010. 12.01. 한라일보
친절함이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아닌 누군가 있다는 마음 그 자세가 평소 우리가 가져야 하는 자세이며 관광서비스에서 역시 그런 자세를 가져야 한다. 제주를 찾는 어느 누구에게 비록 관광업에 종사하지 않을 지라도 언어, 표정, 태도에 친절함이 묻어 있다면 그들은 다시 제주를 찾아 올 것이다. 또한 친절함은 정직함에 있다.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다는 느낌은 정직하게 대우받았다는 느낌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찾아가는 관광 친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친절 교육을 즐겁게 받고 있다. 바람직한 모습이라 생각한다. '친절해야 한다. 친절을 실천해야 한다'는 말보다 교육을 통하여 왜 친절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통해 친절을 생활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더 많은 친절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되어야 한다.
최근 모 도시에서 이루어진 행사에 외국인의 친절함에 반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마음이 훈훈했다. 앞으로 '관광 제주에서 친절함에 반했다'는 기사들이 여기저기에 넘쳐났으면 한다.
또한 제주에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이 있어야 한다. '올레길 걷기'가 한창 많은 사람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올레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올레길을 걷는 사람부터 올레길과 연계되어 제주의 여기저기를 보기 위해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그렇다면 제주의 아름다움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뿐 아니라 여기에 친절한 서비스가 겸비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결과에 이르게 될 것이다.
2012년 제주도는 세계자연보전총회 유치를 계기로 세계 자연유산의 제주를 녹색관광의 허브 도시로 육성해 나가는 등의 노력을 통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조속히 이루어 낸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그런 전략들을 가능케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관광 제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친절함을 보여 주는 것이다. 강력한 관광 파워 브랜드 이미지는 친절함 속에 더욱 부각될 수 있는 것이다. 나 하나의 미소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다시 오고 싶게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친절은 곧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을 위한 관광이 될 때 가장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제주를 찾는 이에게 불친절, 고비용 등의 부정적 이미지를 말끔히 날릴 수 있는 친절함을 오늘 바로 실천해 보자.
<부 대 길 제주시 일도2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