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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단지무 가공제품 개발 관광상품화"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11-24 11:02 조회: 884

재래 단지무 가공제품 개발 관광상품화
도농업기술원 내년 3월까지 품종 선발..가공방법 등 연구


입력날짜 : 2010. 11.24. 10:21:48

제주지역 재래 단지무에 대한 가공기술과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김치, 조림용 이외에 무청과 무말랭이 등 무에 대한 가공용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 제주 재래 단지무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상품개발과 재래채소의 체계적인 생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제주 재래종 단지무가 대형종인 만큼 가공을 위해 가공적성 검토와 가공제품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2012년까지 연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단지무와 월동무 5품종을 선발하여 내년 3월까지 단계별로 수확하여 일반성분, 무기성분, 기능성성분 등을 분석하는 품종선발 연구사업을 전개한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연구에서 단지무를 수확한 후 수량과 수분함량 등 품질조사와 함께 무청, 무말랭이 등 건조 방법을 달리하여 영양분 파괴가 적고, 고유 품질 특성을 간직한 최적의 가공 제품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수확시기에 따른 월동무와 단지무의 가공적성과 기능성 분석, 무말랭이, 무청, 무차제조 가공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단지무의 특성 발굴을 홍보하는 한편 가공제품 개발로 지역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1월 24일(수) 한라일보 위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