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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단지 관광명소 부상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11-23 16:29 조회: 938

스마트그리드 단지 관광명소 부상
최첨단 시설 갖춰 방문 투어지로 각광


입력날짜 : 2010. 11.22. 10:29:10
한라일보 고대용 기자 dyko@hallailbo.co.kr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가 방문투어지로 각광받으면서 녹색관광상품과 연계한 관광명
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G20 정상회의 기간인 8일부터 14일까지 제주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와 구좌읍 실증단지 전역에서 개최된 '한국 스마트그리드 주간'행사에 국내·외 정부 및 경제 관계자, 전문가 등 1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제는 스마트그리드가 더 이상 먼 미래의 모습이 아닌 우리 일상생활에 친숙한 용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귀도 바텔스 국제 스마트그리드협회장이 "제주는 아름다움만으로도 다른 실증단지와 차별화되며 전 세계 최대 규모이고, 국가적산업 생태계와 제주 실증단지의 결합과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점도 매력적"이라며 제주 실증단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 향후 글로벌 실증단지로서의 성공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 스마트그리드 주간 행사에는 ISGAN(스마트그리드 정부 협의체) 15개국 및 IEA(국제에너지기구) 28개국, 국제스마트그리드협회 7개국 등 국외 150여명이 참여했다. 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산학연 전문가 등 국내 900여명도 참여했다.

특히 한국이 스마트그리드 선도국으로서의 위치 확보로 제주 실증단지의 중요성이 부각됐을 뿐만 아니라 미국 일리노이주와의 MOU 체결함으로써 제주가 거점지구로 갈 수 있는 해외협력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는 세계 최대·최첨단 수준의 스마트그리드 단지로서 스마트그리드와 관련한 교육장소 및 녹색관광상품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개관 이후 학계, 교육청, 국내 관광객 및 도민들의 방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그리드 주간 행사를 정례화하고 스마트그리드 관련 국제기구 제주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국내·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향후 거점지구 선정시 제주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