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민속촌 화장실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녹색화장실 품질인증을 받았다.
14일 제주민속촌에 따르면 한국화장실협회가 전국의 화장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전국 43개 화장실이 '녹색화장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가 제주민속촌은 지난 2월 제주 전통가옥의 초가지붕과 현무암을 활용해 야외화장실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장애인시설을 확충하고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제주민속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과 이용자가 어울릴 수 있는 녹색화장실 시설물을 추가해 제주도 특유의 화장실 문화 제공 및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11월 16일(화) 한라일보 이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