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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외 하늘길 넓어진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11-10 11:05 조회: 1140

일본.중국 등 직항노선 증가...외국인 관광객 유치 한 몫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하늘길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직항노선 이용객이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는 데다 제주와 인천을 잇는 중국인 전용기도 확대 운영되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기점 국제 항공노선은 현재 일본과 중국, 대만 등의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16개 노선(정기 11, 부정기 5)에 주당 58편(편도 기준)을 운항하고 있다. 직항 노선은 올들어 제주와 중국 주요 도시를 잇는 3개 노선이 확충되면서 공급석도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85만6858석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국제노선 이용객도 지난해 53만여 명에서 올해 61만9770명으로 1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직항노선 확충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주 기점 국제노선은 오는 11일부터 진에어가 제주~중국 청도노선의 신규 운항에 들어가면서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번 제주~중국 청도노선에 189석 규모 B737기를 주 2회 운항할 예정인데, 3개월 운항 후 정기노선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여기에 인천공항을 통해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운항되고 있는 ‘중국인 전용기’도 이번 주부터 확대 운항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달부터 143석 규모 A320기를 투입해 인천~제주 중국인 전용기를 운항하고 있는데, 78%에 이르는 평균 탑승률을 감안해 주 4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증편했다.
제주도는 이번 항공노선 확대 운항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의 제주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 강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태형 기자>

데스크승인 2010.11.10 김태형 | kimth@jejunews.com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