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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홍보 콘텐츠 강화 필요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6-24 17:39 조회: 1404

제주관광 홍보 콘텐츠 강화 필요
제주관광공사, 골든위크 일본인 제주여행 실태조사
방문목적 휴양·관람 80% 차지…여행사 의존도 커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제주관광에 대한 콘텐츠 강화를 통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제주를 방문한 일본인 5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골든위크 기간 일본인 관광객 제주여행 실태조사 보고서'를 22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기간 중 제주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은 50대 이상이 40%(233명)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30대가 21.6%(126명), 40대 21.1%(123명),10대 17.3%(10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주도가 지난해 실시한 '국내·외 관광시장조사'에서 50대 이상이 55.4%를 차지했던 것에 비해 연령층이 낮아졌음을 보여줬다. 제주여행의 목적으로는 휴양 및 관람이 전체의 80.1%(481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레저스포츠 부문이 7.9%(46명)로 뒤를 이었으며 회의·카지노·올레여행 등은 미미한 분포를 차지했다.
 
특히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 중 절반에 가까운 49%(283명)가 여행사를 통해 제주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었으며, 인터넷을 활용하는 경우도 18.7%(108명)로 나타나, 여행사 의존도가 서울 등 대도시에 비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또 일본인관광객이 제주를 선택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자연풍광 감상이 전체 23.8%를 차지했으며, 음식·미식 탐방 13.2%로 나타나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2010년 골든위크 한국방문 의향 조사' 결과인 쇼핑 21%, 자연풍경 감상 13%와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이와함께 제주여행 중 향토음식·술 부분에서는48.1%가 만족하다고 답한 반면, 토산품·특산품·농수산물 쇼핑에 대해서는 17.1%가 △가게마다 차이나는 요금 △지나친 구매 권유 △의사소통 불편 등을 이유로 불만족하다고 답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제주여행중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는 언어소통 17.1%, 불결한 편의시설(화장실 등) 13.7%, 대중교통수단 불편 10.1% 순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관광 홍보 콘텐츠를 강화해 현지 여행업계 및 인터넷, 가이드북에 게재함으로써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힘써야 한다"며 "특히 조사결과 상품의 다양성 부문에서 낮은 만족도가 나옴에 따라 일본인 관광객 욕구에 맞는 상품과 브랜드에 대한 조사·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6.23 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