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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국·대만 하늘길 확대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6-24 17:10 조회: 1379

제주~중국·대만 하늘길 확대

이번주 가오슝 노선 주 4회 운항

제주와 중국, 대만을 잇는 직항노선이 확대되면서 중화권 관광객 유치가 더욱 탄력받을 전망이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주 제주와 중국, 대만의 3개도시를 잇는 직항노선이 신규취항하거나 재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제주~타이베이노선을 운항중인 대만의 부흥항공은 16일부터 제주~가오슝노선을 재개, 152석의 항공기를 주2회 운항한다. 또 중화항공도 오는 20일부터 이 노선에 주2회 158석의 항공기를 띄운다.

진에어는 오는 18일 중국 하북성의 석가장~제주노선에 첫 취항해 189석의 항공기를 주2회 운항할 예정이다. 석가장과 제주를 잇는 직항노선은 석가장의 첫 국제항공노선으로 현지 언론과 정부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석가장 노선의 신규취항으로 신규시장인 중국 내륙지역 관광객의 제주 유치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해외직항노선의 재개와 신규취항에 따라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4~15일 이틀간 대만의 타이베이와 가오슝에서 현지 항공사와 공동으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계 제주관광상품 설명회를 열고 있다. 또 현지 유력 일간지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고, 이달 말에는 현지 항공사와 여행사 초청 팸투어도 가질 예정이다.

중국 석가장~제주노선 취항을 앞두고 지난 8일엔 하북성 여유국 주관으로 현지 언론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제주전세기 상품설명회가 열렸다.

(2010.6.16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