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관광뉴스

제주 찾는 관광객 산출비율 높아진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6-24 16:45 조회: 1152

제주 찾는 관광객 산출비율 높아진다
제주발전연구원 용역결과 보고...도관광협회 내년부터 적용
제주 입도객 대비 관광객 산출 비율이 상향 조정되는 등 관광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제주관광통계가 내년부터 새롭게 바뀐다.
제주관광공사의 의뢰를 받아 ‘제주관광통계방법 개선연구’를 실시한 제주발전연구원은 23일 오전 제주웰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용역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적용되고 있는 월별 입도객 대비 관광객 산출 비율을 2010년부터 최소 3.6%에서 최고 7%까지 상향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새로 제시된 월별 입도객 대비 관광객 산출 비율은 1월 91.2%, 2월 90.3%, 3월 89%, 4월 90.1%, 5월 90.6%, 7월 89.8%, 8월 90.9%, 9월 89.9%, 10월 89.9%, 11월 90.8%, 12월 90.9% 등이다. 이에 따라 연중 관광객이 최대로 몰리는 8월의 경우 총 입도객 대비 관광객 산출 비율은 현재 85.5%에서 90.9%로 5.4%포인트 오른다. 제주발전연구원은 또 2007년부터 올해까지 적용되고 있는 관광객 1인당 관광지출 비용도 내년부터는 31만3158원에서 37만3362원으로 상향 조정하도록 했다. 관광지출 비용과 관련, 제주발전연구원은 지난 2006년 12월 말 기준으로 2010년 3월 현재 소비자 물가지수가 14.3% 늘어난 점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이와 함께 관광통계의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향후 입도 관광객 수와 더불어 출도 관광객에 대한 보완 조사가 이뤄져야 하고, 관광 형태에 대한 분류 기준도 현재의 ‘개별관광’, ‘단체관광’에서 ‘개별+자유관광’, ‘개별+패키지관광’, ‘단체+자유관광’, ‘단체+패키지관광’ 등 세분화 해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객 산출 방식 상향 조정 등 이번 용역 결과는 내년 1월부터 본격 적용된다”고 밝혔다.

(2010.6.24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