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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등재 3주년 기념 무료 개방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만장굴 등 3개 세계자연유산지구가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해 이 기간에 세계자연유산지구를 찾는 관람객에 대해 관람료와 국립공원 시설사용료를 받지 않는다고 16일 밝혔다.
성산일출봉과 만장굴은 일반 2000원, 청소년 1000원의 관람료를 받지 않으며, 입장료가 없는 한라산은 주차료와 야영장시설 사용료, 샤워장 사용료가 면제된다.
이들 지구는 2007년 6월 27일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제주도는 이 기간에 5만여 명의 탐방객이 무료 관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에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료 개방 이벤트를 홍보한다.
또 유산지구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탐방객 만족도 조사도 해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2010.6.17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