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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정상들 아름다운 제주도 찬사 이어져
1박2일간의 제주 3국 정상회의 부드러운 분위기 연출 일조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3국 정상회의가 열려서 기쁘다"
이명박 대통령, 아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는 29일 오후 개최된 한일중 정상회의 내내 이구동성으로 제주도 찬사로 인사를 대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1차세션 인사말을 통해 "이곳 대한민국 남단에 있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와 주신 것을 환영한다"며 "작년 10월 북격에서 열린 2차 회의에 이어 올해는 한국 최고의 휴양지인 제주에서 3차 회의를 열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제주도를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진 환영만찬장에서도 “이곳 아름다운 녹색의 섬 제주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3국 정상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또 “(만찬식장인 여미지 식물원에 대해)이 곳은 제주에 있는 아주 오래된 식물원으로 앞에 보이는 사진(성산일출봉)은 해가 뜨는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희망을 꿈꾸면서 가는 곳”이라며 3국의 미래와 희망을 상징한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이번에 정상회의를 준비해 주신 이명박 대통령과 한국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제주도 여러분이 따뜻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환대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하토야마 총리는 이어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이 대통령, 원자바오 총리와 일한중의 협력방안에 대해 다시 논의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3국 협력에 대해 3국 국민 모두에게 많은 혜택 가져오고 동아시아 지역협력 추진해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을 실현할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또 30일 3국 정상과 아침 산책을 하며 '제주도의 경치가 한국 드라마에서 본 경치와 같다'는 부인의 말도 전했다.
원자바오 총리도 "한국 제주도에 와서 중한일 지도자 회의에 참석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대통령과 한국정부의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이제 향후 10년간 3국의 중점 협력분야를 계획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동아시아 공동체 설립을 위해 노력하자"며 "이번 회의가 튼튼한 결과를 얻고 세계 평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10.5.31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