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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의 비경, 이제 그 신비로움을 드러낸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6-03 17:10 조회: 1053

제주 바다의 비경, 이제 그 신비로움을 드러낸다

제21회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4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해안 절경서

전국 스쿠버 동호인들이 제주 바다의 비경을 카메라에 담는다.

싱그런 녹음의 계절 6월, 전국스킨스쿠버연합회(회장 조동민)가 주최하고 제주도스킨스쿠버연합회(회장 고충환)가 주관하는 제21회 국민생활체육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가 4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해안에서 펼쳐진다.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비경을 사진으로 선보이게 될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시도에서 초대작가와 일반작가 및 모델 등 130여명의 동호인들과 대회관계자, 스쿠버 가족 등 모두 2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 대회는 지난 199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제주에서 상설 개최하고 있는 대회로 세계적인 스쿠버다이빙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문섬, 섶섬, 범섬 등 제주의 아름다운 비경을 찾아 전국의 다이버들이 제주를 방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 개최 지역은 풍부한 어족자원과 연산호 군락지로 알려진 곳으로 고부가가치가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관광객들을 제주로 유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 주요일정으로는 4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4시까지 이틀간 수중사진촬영경기가 진행되며 6일 작품 심사 및 낮 12시 시상식을 끝으로 본 대회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경기방식은 4일과 5일 2개조로 편성해 보트다이빙과 비치다이빙을 교대로 실시해 모두 4회 촬영을 하게 된다.

본 대회의 시상은 필름과 디지털 구분없이 인화사진을 기준으로 초대작가부문은 세부종목 10위까지 작품을 선정해 종목합계 상위 점수를 획득한 3명의 작가를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다. 또 일반작가 부문은 4개 종목별 1위부터 3위까지 12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편 지난해 대회와 함께 이곳에서 지구촌 스쿠버다이버가 한자리에 모여 수중사진촬영을 통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세계스쿠버다이버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 12회 CMAS세계수중사진촬영대회를 나흘간 서귀포시 해안 절경에서 개최한바 있다.

(2010.6.3 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