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관광뉴스

제주-뉴질랜드 통가리로 세계유산 결연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6-03 16:45 조회: 910

제주-뉴질랜드 통가리로 세계유산 결연
어제 뉴질랜드서… 학술연구 교류 등 협력키로
18일 제주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와 뉴질랜드 통가리로국립공원간의 세계자연유산 자매결연이 체결됐다.
자매결연 협약식은 1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통가리로국립공원에서 열렸으며, 폴 그린 통가리로국립공원 소장을 비롯해 뉴질랜드 환경보존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IUCN 자문관이자 제주 세계자연유산 국제자문관인 폴 딩월(Paul Dingwall 뉴질랜드 거주)씨도 이날 협약식장을 찾아 양 지역간 활발한 교류를 위한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피력했다.
폴 딩월 자문관은 2006년 10월 UNESCO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사전 심사였던 제주 현지실사를 담당했던 IUCN 자문관으로, 통가리로국립공원과의 자매결연을 사전 조율하는 등 제주 세계자연유산 국제자문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자매결연을 통해 추진할 주요 교류 내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앞으로 양 지역은 ▷세계유산 국제 홍보활동 및 상호 홍보 전개 ▷양 지역에서 개최하는 회의 및 이벤트에 참가, 협력관계 유지 ▷화산지역을 공통 매개로 한 학술 연구 교류 ▷유산지구 관리방법 및 선진 관리기술의 교류 등을 추진해 나간다.
한편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가 추진하는 국제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대륙별 거점 유산지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써 상호 교류 활동과 홍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08년 7월 미국 하와이화산국립공원(세계자연유산), 2009년 5월 중국 태산(세계복합유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통가리로 국립공원과의 자매결연이 체결됨에 따라 국제 네트워크 교류지는 모두 3곳으로 늘어났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의 세계자연유산 지역과도 자매결연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0.5.19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