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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레저 발전가능성 1위는 ‘오름트레킹’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6-03 16:52 조회: 1097

제주 관광레저 발전가능성 1위는 ‘오름트레킹’

제주관광학회 춘계포럼서 제주대 임화순 교수 주제발표

제주 레저관광에 있어 관광객 선호도가 높고, 향후 발전 가능성과 경쟁력이 가장 높은 상품으로 ‘오름트래킹’이 꼽혔다.

제주대 임화순 교수(관광개발학과)는 지난 22일 오후 하와이호텔에서 열린 ‘2010 (사)제주관광학회 춘계포럼’에서 “제주지역 관광레저 활성화 상품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관광객 200명과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세부 설문조사를 벌이고 이를 종합한 결과 관광객 만족도, 발전 가능성, 경쟁력이 높은 상품으로 ‘오름트래킹’이 1순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이날 ‘제주관광레저 상품개발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활성화가 되었다고 판단되는 골프 산업을 제외한 이번 조사에서 종합 순위는 ‘오름트래킹’ 다음으로 ‘열기구’, ‘해저잠수함’, ‘요트투어’, ‘낚시’, ‘승마’, ‘한라산 등반’, ‘자전거하이킹’, ‘스쿠버다이빙’, ‘해상유람선’ 순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주목할만한 점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마리나시설이 신규 사업으로 나타났다”며 “요트투어 관광 레저상품과 연계해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낚시와 스쿠버다이빙은 서로 결합된 해상 종합사파리 형태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제주관광학회와 제주대 관광과경영경제연구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춘계포럼은 임 교수에 이어 김경태 서광승마대표의 ‘승마의 관광레저상품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010.5.24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