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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엑스포' 제주관광 호기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4-15 15:28 조회: 1116

'상하이 엑스포' 제주관광 호기로

道, 상하이서 비행기로 1시간·무사증 입국 홍보 강화

경제 올림픽으로 불리는 '상하이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제주자치도가 중국 상하이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관광 홍보마케팅을 강화키로 했다.

제주자치도는 5월1일 개막해 10월 말까지 열리는 상하이 엑스포 기간에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하이에서 제주 관광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더 나은 도시, 더 좋은 삶(Better City, Better Life)'을 주제로 열리는 상하이 엑스포는 관람객이 외국인 50만명을 포함해 7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다. 제주자치도는 엑스포 기간에 한국관광공사가 상하이 최대 번화가인 남경동로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서 제주 문화관광자원과 특별이벤트로 방문객을 제주로 유치하는 마케팅을 벌인다.

특히 제주자치도는 엑스포를 찾는 중국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상하이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의 접근성과 무사증 입국의 이점을 집중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우선 이달 말부터 6월말까지 상하이 푸동공항과 홍차오 공항내 216대의 TV를 통해 1분15초 분량의 제주도 영상물과 광고를 하루 15차례 방영한다.

또 5월27~29일 열리는 세계 50개국 유관기관과 관광업계가 참가하는 상하이 세계관광자원박람회에서 5만여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홍보전을 벌이고, 제주 관심층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상담도 진행한다.

6월24~25일 상하이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열리는 아시아 크루즈컨벤션에서도 크루즈선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제주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서비스 회사인 휴정여행사와 공동으로 무사증 체류형 상품을 개발해 엑스포를 찾는 중국인의 제주 유치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2010.4.14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