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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주 항공편 오전8시∼낮1시 가장 붐벼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4-21 11:22 조회: 1124

김포~제주 항공편 오전8시∼낮1시 가장 붐벼

국토부, 4~5월 20만석 추가 공급

봄철 김포에서 출발하는 제주 노선에서 오전 8시부터 낮 1시까지 시간대가 가장 붐비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작년 봄철 성수기(3월27~6월7일) 김포~제주 노선의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김포 출발 기준 월~토요일 오전 8시~낮 1시 시간대 탑승률이 대부분 9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요일별로는 금요일(탑승률 94.9%)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전 시간대의 탑승률이 90%를 넘었고, 목요일(84.7%)은 오전 7시부터 낮 1시까지 가장 붐볐다.

수요일(82.1%)은 오전 6시~오후 2시, 월요일(80.3%) 오전 8시~낮 1시, 토요일(80.1%)은 오전 6시~낮 12시까지 탑승률이 각각 90%를 넘었다.

일요일과 화요일의 탑승률은 각각 68.4%와 74.7%로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일요일 오전 8시~10시 탑승률도 80~90%에 달했고, 화요일 오전 8시~12시 시간대 탑승률은 90%를 웃돌았다.

제주 출발 기준으로는 전 요일 오후 3시~7시 시간대 탑승률이 대부분 100%에 육박했고, 특히 일요일에는 낮 12시 이후 좌석을 구하기 어려웠다.

국토부는 올해도 수학여행 등으로 제주노선의 좌석난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 12~15일 제주도와 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항공사 간 협의를 통해 4월과 5월 제주 노선을 각각 700편(11만2천660석)과 537편(8만5천102석) 증편키로 했다.

이에 따라 4월 공급석은 기존 152만석에서 163만석으로 작년 4월 대비 20.9%가 늘어나고 5월 좌석은 156만석에서 165만석으로 증가해 항공좌석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국토부는 인천공항을 이용해 제주공항을 운항하는 4~5월 임시편은 착륙료를 전액 감면하고, 김포공항과 지방공항을 이용하는 임시편은 기존의 50% 감면 외에 정류료와 조명료를 전액 감면키로 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내놓았다.

제주도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수학여행단에 대해 1인당 8천원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비수기(11월20일~3월10일) 수학여행단에 대해서는 지원 금액을 1천원에서 3천원으로 확대해 비수기 수학여행을 유도키로 했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제주노선 탑승률 및 예약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좌석난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면 임시편을 투입하는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10.4.20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