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해야”
현성수씨, 제주경제와관광포럼 세미나서 주장
“물산업, 2차상품·수치료 프로그램 개발 필요”
▲ 제주상공회의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주최한 제18차 제주경제와관광포럼 세미나가 15일 오전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차별적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홍명표)·삼성경제연구소(소장 정기영)가 공동주최하는 제주경제와관광포럼 제18차 세미나가 15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성수 (주)제일기획 상근감사는 ‘글로벌 시대 제주의 미래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특강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 △지속적 권한이양·제도개선 노력 △정책결정 과정의 민주·타당성 제고 △제주에 대한 외부 시각 인지 △제주형 선도사업 육성 등 제주발전 을 위한 5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 이날 현성수 (주)제일기획 상임감사는 '글로벌시대 제주의 미래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특강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타 지역과의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 감사는 “제주특별자치도는 다른 광역자치단체와는 달리 자치입법권과 재정권한 등 보다 광범위한 자율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고도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외부의 인적·물적 자원 유치에 필요한 독자적 재정·산업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중인 물산업과 관련, “단순한 지하수의 판매로는 고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양질의 지하수를 이용한 주류·음료·화장품 등 다양한 2차 상품 개발하고 수치료 등 물 관련 치료·요양 프로그램 운영, 세계 수준의 스파리조트 개발 등이 적극 검토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외에 현 감사는 제주의 성공조건으로 △중앙정부와 네트워크가 가능한 지도자 선택 △제주 내·외부 연결 고속화 도로망 구축 △홍보·마케팅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꼽았다.
(2010.4.15 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