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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역사공원 MGM 테마파크 조성 가시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90%이상 성사 단계"
제주국제자유도시 선도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에 미국 MGM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변정일)는 6일 서귀포시 안덕면 일원 404만㎡에 2014년까지 신화역사공원내에 세계적인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은 A.H.J지구 등 3개 지구별로 투자 협약을 체결해 추진되고 있는데, A지구에 MGM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성사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희 JDC 부이사장도 지난 달 25일 정운찬 국무총리의 제주 방문 자리에서 “신화역사공원 A지구에 MGM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성사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JDC는 지난해 3월 MSCK(MGM 스튜디오 씨티코리아)와 8억8000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MSCK는 지난해 MGM의 라이센스를 확보한데 이어 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마스터 플랜과 사업계획서를 JDC에 제출했고, 투자자 확보와 함께 특수법인을 설립하는등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MSCK가 한국내 어디에서든 MGM 테마파크 사업을 할 수 있어 제주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제주 유치로 가닥을 잡아 사업 추진이 급진전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JDC 관계자는 “현재 MGM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90% 이상 성사단계에 있다”며 “세계적 테마공원이 제주에 조성되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4.7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