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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김포~제주 항공로 복선 추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로로 꼽히는 김포~제주노선에 하늘길이 하나 더 생길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김포~제주 항공로의 교통량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 단선(單線)인 항공로를 복선(複線)으로 늘리기로 하고 공군 등 관계기관과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포~제주 복선 항공로는 현재 김포에서 오산·광주를 거쳐 제주에 이르는 서해안 노선에 항공로를 하나 더 만들어 2차선길을 내년초부터 개통할 계획이다.
이 항공로는 하루 평균 500대(전체 운항 항공기의 약 40%)의 항공기가 지나가 우리나라 항공로 중 가장 붐비는 노선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 등 승객이 늘면서 국내선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는데다 동남아, 중국 남부 등으로 가는 길로도 이용되면서 혼잡도가 한계상황에 이른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2010.4.15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