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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 우도 인기몰이
올해 3개월간 14만명 방문...전년보다 36% 급증
‘섬 속의 섬’ 우도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제주시 우도면에 따르면 올해 들어 3월말 현재까지 우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14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3000여명보다 36%나 급증한 수치다.
이에 따라 올해 목표인 우도관광객 100만명 시대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도관광객이 증가한 원인은 ‘섬 속의 섬’이라는 고유 브랜드와 함께 ‘슬로우 시티형’ 체험관광지라는 인식이 관광객들에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지난해 5월 개장한 우도올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관광객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활소라와 땅콩 등 주요 특산물의 차별화된 상품성도 관광객 유입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도면은 앞으로 우도올레 이력제 운영과 4계절 특색 있는 축제 운영, 지역특산물 명품화 확대, 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우도를 찾은 관광객은 81만6000명이다.
(2010.4.5 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