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운임할인, 이벤트 '제주 해양관광상품'뜬다
올해 제주 뱃길 이용객 200만명 돌파 목표
여객선사들이 다양한 운임할인과 이벤트로 해양관광상품이 떠오르고 있다.
5일 부산항만청 제주해양관리단에 따르면 제주를 기점으로 6개 항로에 12척의 여객선을 운항하는 여객선사들이 올 들어 할인운임과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내용을 보면 한일고속(제주~완도)은 도내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참가자에 한해 운임의 50%를, 등산단체객과 주말 여행객은 30%를 각각 할인해 주고 있다.
씨월드고속훼리(제주~목포)는 KTX~크루즈와 연계 철도와 선박왕복 운임 30%를 할인해 주고 있다. 또 중.고교 수학여행단은 50%를 할인해 주고 있다.
동양고속훼리(제주~부산)는 한라산등반 패키지 할인 상품과 도민에 한해 20%를 할인하고 있다.
청해진해운(제주~인천)측은 등산.자전거투어 15~45% 할인 및 주중에는 23%를 할인을 제시하고 있다. 남해고속(제주~녹동)인 경우 학생단체 30%, 전지훈련팀 30%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아울러 여객선마다 고급화 추세에 맞춰 선상카페, 연회장, 목욕탕, 오락실 등 편의시설을 구비하는 한편 라이브공연 및 장기자랑 등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해양관리단은 올해 제주뱃길 이용객 200만명 돌파를 전망하고 있다. 뱃길 이용객은 지난 2003년 100만명을 넘어선 이후 지난해는 185만명에 이르렀다.
(2010.4.5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