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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요트학교 다음달 문연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3-29 11:01 조회: 1275

제주국제요트학교 다음달 문연다

김녕리·제주대 사업단 업무 협약… 도, 올 하반기 공공계류장 시설

제주시 구좌읍 김녕요트마을과 제주대 시 그랜트(Sea Grant)사업단은 8일 오전 김녕리사무소에서 '제주국제요트학교' 개설·운영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요트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제주국제요트학교'가 다음달 문을 연다.

제주시 구좌읍 김녕요트마을과 제주대 시 그랜트(Sea Grant)사업단은 8일 오전 김녕리사무소에서 '제주국제요트학교' 개설·운영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요트 조종술과 마리나 운영·관리 등 요트산업과 관련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제주국제요트학교의 프로그램 개발이나 예산 지원 등 전반적인 운영은 시 그랜트사업단이 맡게 된다. 실무 분야는 김녕요트마을이 담당하게 되며, 김녕리장이 학교운영위원장을 맡아 다음달 말 개교할 예정이다. 시 그랜드(해양한국 발전 프로그램)는 국토해양부에서 지역별 해양과학기술 협력거점의 구축 및 지역 산·학·연 전문가의 참여와 육성을 통한 지역해양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 Sea Grant 프로그램을 모델로 2000년도 부터 실시되고 있다.

국제요트학교는 김녕항에 있는 개인 소유의 요트클럽하우스(전체면적 200㎡)를 임시 임대해 학교시설로 확보했으며, 운영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강사 초빙 등 준비를 마치는대로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요트학교는 일주일 단위로 30명의 학생을 모집해 세일링요트와 파워요트로 반을 나눠 편성, 이론과 실기를 교육하게 된다.

제주자치도는 하반기에 5억4000여만원을 들여 김녕항에 국내외 요트의 중간 기항지 개념의 공공 요트계류장을 시설하고, 싱가포르의 'One 15 Marina Club'의 협조를 얻어 제주국제요트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김녕항에 추가로 요트학교 시설과 클럽하우스 등 요트 기반시설을 갖춰 김녕마을을 요트 특성화지구로 육성할 방침이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고급형 해양레저·관광수요가 급증하면서 요트산업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크루즈급 요트 7000여척이 항해중에 있다"며 "국내·외 크루즈급 요트를 끌어 들일 수 있는 계류시설과 전문인력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김녕마을을 개발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3.29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