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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올레 개장
▲ 28일 가파도 상동 포구에서 하동포구까지 5km 구간인 가파도 올레가 개장했다.
28일 가파도 상동 포구에서 하동포구까지 5km 구간인 가파도 올레가 개장했다.
청보리로 섬, 가파도에 올레길이 열렸다.
서귀포시와 ㈔제주올레는 28일 가파도에서 가파도 올레 개장식을 가졌다.
가파도올레는 제주올레 10-1코스로, 가파도 상동 포구부터 하동 포구까지 총 길이 5㎞며 1~2시간 가량 걸린다.
특히 가파도 올레 개장식에 맞춰 300명이 탈수 있는 '21삼영호'가 모슬포항에서 첫 취행해 1500여명의 올레꾼을 수송했다.
가파도 올레길은 고인돌과 패총의 흔적, 고려 조선의 목장사, 교육자이면서 독립운동가인 김성숙 선생의 흔적 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6만㎡에 펼쳐진 보리밭이 연출하는 경치는 가파도에서만 볼 수 있다. 한라산을 비롯해 산방산, 송악산, 군산, 고근산, 단산 등 6개의 산을 가파섬에서 바라보는 재미도 가파 올레꾼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김민하 서귀포시 슬로관광도시육성팀장은 "가파올레가 개장되고 청보리 축제가 매년 개최되며 가파도가 머무는 섬, 휴식의 섬, 희망의 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3.29 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