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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해양관광 상품화 시동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3-30 13:14 조회: 1212

고품격 해양관광 상품화 시동

국제요트학교 개교…전문가 양성·체험이벤트 제공

▲다양한 해양체험과 이벤트, 일반인 대상 실기교육 등을 담당할 제주국제요트학교가 29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요트를 통한 해양관광상품 고급화 전략이 시동을 걸었다.

'제주 국제요트학교' 개교식 및 현판식이 제주대학교 제주씨그랜트사업단 주최로 29일 오전 제주시 김녕리에서 열렸다.

요트학교는 요트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오픈되며 이들에게 이론과 실기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시켜 요트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요트학교는 우선 요트 꿈나무 육성차원에서 오는 4월부터 30명 가량의 꿈나무를 대상으로 요트와 관련된 다양한 해양체험과 이벤트를 상시 제공하게된다. 이어 학교 프로그램이 일정 정도 궤도에 오르면 일반인 대상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10명 정도의 교수진이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기간은 3개월, 6개월, 1년단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병걸 제주국제요트학교장은 "요트산업은 해양관광상품 가운데서도 고급상품으로 인식되고 선진국에서는 상당히 활성화 돼 있지만 제주는 요트를 다룰만한 인력이 절대 부족하다"며 "이에따라 요트학교는 요트산업 기반조성 및 활성화 유도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 교장은 이어 "교육을 통해 전문가가 많이 배출되면 일반인들이 요트를 배우고 즐길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지게 되고 이는 곧 요트를 매개체로 한 제주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2010.3.30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