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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박물관, 오름·우주선을 담는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3-25 10:50 조회: 1080

항공우주박물관, 오름·우주선을 담는다

JDC, 실시설계적격자로 대림산업(주) 컨소시엄 선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항공우주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게 될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실시설계적격자로 최근 대림산업(주)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JDC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항공우주박물관 건립공사에 대한 설계시공일괄입찰공고 결과, 지난 2월25일 대림산업(주)컨소시엄과 삼성물산(주)컨소시엄이 기본설계도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JDC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조달청 기술 및 평가위원의 심의를 진행했고, 제주의 오름과 우주선을 조화해 기본설계를 실시한 대림산업(주)컨소시엄을 최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했다.

대림산업(주)컨소시엄은 오는 4월부터 9월말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하게 되며, 실시설계 기간중인 7월1일부터는 우선시공분 공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실시설계 완료 후 오는 10월에 본격 착수해 2013년 완공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대한민국 공군의 위상 및 항공우주기술을 상징하는 전시공간, 체험과 교육의 공간,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32만90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및 우주전망대 등 2만4486㎡의 박물관과 1만2169㎡의 숙박시설을 갖추게 된다.

JDC 변정일 이사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박물관은 단순 관람 목적의 정적인 박물관 개념이 아니라 체험 및 교육, 역사유물을 연구하는 동적인 박물관이 될 것"이라며 "하늘과 우주에 대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아시아 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 3. 24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