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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부산·시모노세키 24일 민간관광교류 협약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3-25 10:58 조회: 1065

대한해협 연안도시 관광발전 손잡았다

제주·부산·시모노세키 24일 민간관광교류 협약

해양체험 관광상품 공동 개발·마케팅 등 합의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일본 시모노세키컨벤션협회는 24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민간관광교류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해협을 사이에 둔 제주·부산·일본 시모노세키간 ‘대한해협 연안 3각 관광벨트’ 조성사업에 대한 민간 관광교류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홍명표)는 24일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일본 시모노세키관광컨벤션협회(회장 에지마 키요시·시모노세키시장), 부산광역시관광협회(회장 이근후)와 ‘민간 관광교류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국제크루즈관광과 해양체험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는 국제관광의 흐름을 활용하기 위해 ‘대한해협 연안 3각 관광벨트 조성’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국제크루즈·해양체험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 추진 △관광전 참가 등 상호방문 통한 교류사업 확대 △협회 회원간 분야별 교류 추진 △관광진흥에 대한 정보교환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홍명표 회장은 “이번 관광교류 협약 체결로 대한해협 연안 지역간 공동관광마케팅을 통한 국제크루즈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며 “특히 우리나 제2도시로 350만명의 인구를 갖고 있는 부산지역 관광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일본 시모노세키관광컨벤션협회는 지난 1984년,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일본 시모노세키관광컨벤션협회는 2006년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관광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10.3.25 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