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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국제크루즈 여행객 증가세
올해 56회·5만여명 제주방문 예정…78억원 경제효과 발생 전망
올해 제주를 찾는 국제크루즈 여행객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27일 국제크루즈선인 ‘퍼시픽비너스호’(2만6000t급)가 올해 처음으로 제주항에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연내 국제크루즈선 9척이 56회에 걸쳐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국제크루즈선을 이용한 제주 여행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지난해 국제크루즈선 9척이 37회에 걸쳐 방문해 3만8147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고, 약 58억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올해에는 국제크루즈선의 제주방문으로 5만여명이 관광객이 입도, 약 78억원의 경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 국제크루즈선 및 관광객 입항 현황을 보면 지난 2007년 24회·1만7285명, 2008년 39회·3만523명, 2009년 37회·3만8147명 등 국제크루즈선을 이용한 제주방문 관광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는 27일 올해 제주에 첫 입항하는 퍼시픽비너스호에는 일본인 관광객 350명과 승무원 190명 등 540명이 탑승 예정이며, 이날 오전 7시 제주항에 입항한 후 여행객 개인별 옵션 선택 관광 및 쇼핑을 즐긴 후 같은날 오후 6시 출항할 예정이다.
(2010.3.22 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