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부산~시모노세키 관광벨트 주목
3곳 관광협회장 어제 제주서 교류 협약
연안 3각벨트 조성 크루즈관광 등 추진
▲제주도관광협회와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일본 시모노세키관광컨벤션협회는 24일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제주~부산~시모노세키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 부산, 일본의 시모노세키 등 '대한해협 연안 3각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민간 차원의 관광교류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와 일본 시모노세키관광컨벤션협회(회장 에지마 키요시/시모노세키시장), 부산광역시관광협회(회장 이근후)는 24일 오후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제주~부산~시모노세키간 민간 관광교류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맺어온 세 지역 관광협회가 일대일 교류에서 다자간 교류로 확대해 국제크루즈관광 본격화, 해양체험관광 활성화라는 최근의 국제관광 흐름을 활용하기 위한 '대한해협 연안 3각 관광벨트 조성'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면서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이들 세 협회는 국제크루즈 및 해양체험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 관광전 참가 등 상호방문 교류사업, 협회회원업간 분야별 교류사업, 관광진흥에 관한 상호 정보교환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홍명표 제주자치도관광협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3개 지역의 관광교류 협약을 통해 대한해협 연안 지역간 공동관광마케팅을 통해 국제크루즈관광활성화와 함께 우리나라 제2도시로 350만명의 인구를 지닌 부산지역 관광객 유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와 일본 시모노세키관광컨벤션협회는 지난 1984년 자매결연을 맺어 상호교차방문 등을 통해 활발한 민간교류를 해왔다. 또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시모노세키관광컨벤션협회는 2006년 자매결연했다.
(2010.3.25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