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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물가 더 내리겠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3-18 16:56 조회: 1075

"제주관광물가 더 내리겠다"

최근 5년간 전국 평균 보다 낮지만 기준치 100 이상 기록

소비자 체감도 여전히 높아…도, 고비용 개선 역량 집중

최근 10년간 제주지역 관광물가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제민일보 3월16일자 1면)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가격인하 운동을 가속화, 더 내리기로 했다.

제주도는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품목별 소비자물가 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0~2009년까지 10년간 제주지역 관광물가가 전국 평균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결과가 나온 만큼 제주관광 고비용·불친절 개선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관광물가가 지난 2000년 88.5에서 2005년 100으로 계속 상승하면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한편 전국 평균 이하로 나타난 2006~2009년까지 5년간 제주관광물가지수도 2005년 기준 시점인 100보다 높은 101.6, 100.1, 101.4, 103.6을 각각 나타냄으로써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물가가 여전히 높다는게 도의 설명이다.

도는 이에 따라 2005년 기준시점인 100 이하로 제주관광물가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관광업계와 함께 도내 민간혁신평가단을 활성화함으로써 관 주도로 추진중인 고비용·불친절 해소 정책을 민간차원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제주관광의 희망을 만들어보자는 관련업계 내부의 자세 변화와 읍·면·동 민간평가단의 활성화를 통해 가격인하 운동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0.3.18 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