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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이중섭거리 공연 추진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3-18 17:31 조회: 1108

내달부터 이중섭거리 공연 추진

서귀포시, '차없는 거리' 지정 운영

▲서귀포시는 지난 97년부터 시작된 이중섭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차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매주말 거리공연을 추진한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다음달부터 주말마다 이중섭거리에서 거리공연이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지난 97년부터 시작된 이중섭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4월부터 '차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매주말 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거리공연 운영은 '차없는 거리'를 도·내외 문화예술인들에게 개방해 자율적인 거리공연이 이뤄질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전기, 간이무대 등의 기반시설은 지원하기로 했다.

또 매월 테마를 선정해 기획공연을 연출함으로써 거리공연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음악·국악·무용·퍼포먼스 등 공연, 문화예술 창작공모작품, 여름음악축제, 이중섭예술제 등이 병행된다.

특히 지난 2007년에 시작한 거리공연 운영실태를 분석한 결과 협소한 도로에 무대설치 공연은 부적합하다는 평가에 따라 거리에서 자율적으로 공연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중섭 문화의 거리가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예술의 거리인 만큼 이에 걸맞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이 이뤄질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이중섭 거리를 문화관광자원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리공연은 지난 2007년 55회·268개팀, 2008~2009년 48회·211개팀이 참가했다.

(2010.3.17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