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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금연휴 분산 추진...제주관광 유치효과 기대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3-11 14:35 조회: 1084

일본 황금연휴 분산 추진...제주관광 유치효과 기대

일본 정부, '골든 위크' '실버 위크' 재조정안 마련

일본 정부가 매년 5월 ‘골든위크’와 9월 ‘실버위크’기간에 집중된 연휴를 분산시키는 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연휴 분산 방침이 확정될 경우 일본인 관광객 제주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본의 ‘골든위크’는 히로히토 일왕의 탄생일인 4월 29일부터 5월 3일 헌법기념일, 4일 녹색의 날,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약 1주일간의 연휴기간을 말한다.

또 ‘실버위크’는 매년 9월 셋째주 월요일인 경로의 날 국경일부터 시작되는 5-7일간의 연휴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최근 ‘골든위크’와 ‘실버위크’ 연휴기간을 재조정한 뒤 이를 지역별로 다르게 정하는 내용의 국경일법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국토교통성은 이를 위해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눴다.

제주를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전통적으로 ‘골든위크’와 ‘실버위크’기간에 몰리는 만큼 해외여행객 분산으로 제주관광에는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오창현 마케팅팀장은 “일본 내에서 지역별 연휴기간이 조정될 경우 해외여행객이 분산에 따른 고질적인 항공기 좌석난 문제도 해결되기 때문에 제주 관광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팀장은 또 “일본인들은 해외여행을 갈 경우 짧은 기간 내 근거리에 있는 안전한 국가를 선호한다”며 “연휴가 분산되면 그동안 항공좌석 문제로 해외여행을 고민했던 일본인들이 제주를 여행지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0.3.9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