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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물결과 청보리의 속삭임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3-11 15:02 조회: 1053

푸른 바다물결과 청보리의 속삭임

제2회 가파도 청보리축제 4월1일부터 열려

“바다의 푸른 물결과 청보리의 속삭임이 어우러지는 가파도로 오세요”

제2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4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가파도 일대에서 열린다.

가파도 주변 해안은 암초가 많아 각종 어류와 해산물이 풍부한 황금어장이고 섬의 70%가 보리밭으로 지난해부터 열린 청보리 축제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면서 가파도의 보리가 새로운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바다의 푸른 물결과 청보리의 청록 속삭임이 함께하는 가파도 청보리 축제는 청보리밭 걷기, 청보리 밭 연날리기, 청보리 밭 속 보물찾기, 가파도 어장체험, 소라 구이 무료 시식, 전통놀이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지역 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소망기원 돌탑 쌓기, 서예 및 서각 전시, 특산물 전시와 가파도 특산물 음식점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 청보리 축제기간에 가파도 올레코스도 개장될 예정이어서 온 섬을 수 놓은 청보리와 함께 올레길을 따라 섬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청보리의 청록 물결과 함께 현무암, 바람과 함께 멀리 한라산을 비롯 산방산, 송악산, 고근산, 군산, 단산 등과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보는 것도 가파도 청보리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10여회의 여객선 운항이 예정돼 있어 1일 약 1500여 명 수송이 가능해 지난해 축제에서의 관람객 수송 문제점을 개선했다.

강진호 관광진흥과장은 “가파도 청보리 축제는 가파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주민들의 의지로 만들어낸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3.11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