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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사라오름 연말 개방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2-12 09:16 조회: 1180
한라산 사라오름 연말 개방

경관포인트로 조성… 정상 위주 탐방도 개선

▲한라산 정상에서 동쪽으로 내려다 보면 화구호가 들어오는 사라오름이 전망데크 등을 갖추고 올해 말쯤 도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개방된다. /사진=한라일보 DB

한라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 오름 가운데 가장 높은 위치에 산정 화구호를 간직한 사라오름이 올 연말쯤 일반에 개방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 정상으로 집중되는 탐방객 분산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라오름 경

한라산 탐방로별 주요 경관포인트로는 ▷어리목=어승생악, 만세동산 ▷영실=병풍바위, 1100고지 ▷성판악=사라오름, 정상 ▷관음사=용진각, 구린굴 일대로 알려져 있다.

사라오름은 성판악 탐방로 6km 지점의 해발 1324m에 위치한 오름이다. 둘레 2481m, 면적 44만1000㎡, 오름높이는 150m이다. 특히 제주도내 오름 중 제일 높은 표고에 위치한 산정화구호를 갖고 있다. 화구호는 둘레 250m, 직경 80~100m, 면적은 25000㎡에 이른다.

화구호 주변에는 한라산에서만 자라는 오미자 머루 산딸나무 다래 등이 많이 있고 오름의 서사면은 조릿대군락과 자연림으로 형성돼 있다. 한라산 정상에서 동쪽으로 내려다 보면 화구호가 시야에 들어온다.

제주자치도는 이 오름에 4억원을 들여 진입부에 목재데크를 시설하고 전망데크와 망원경, 안내·경관 해설판 등 경관포인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사라오름 경관포인트는 탐방객들에게 한라산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상 정복 위주의 탐방행태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20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