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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보전총회 성공개최 본격화
환경부·제주도·ICUN, 5일 제5차 WCC 준비 양해각서 체결
세계 최대 환경올림픽인 제5차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WCC)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가 본격화된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2년 제주에서 열릴 제5차 WCC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환경부·제주도· IUCN(세계자연보전연맹)가 오는 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제주개최 준비의 서막을 알릴 이번 MOU 체결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 김태환 제주도지사, 줄리아 마튼 IUCN 사무총장 및 엔리크 라만 총괄국장(실사단장)과 도내 환경단체·자생단체장 및 WCC 범도민지원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다. 주요 행사내용을 보면 식전행사로 제주도립무용단 축하공연이 열리고, MOU 체결식에서는 제5차 WCC 제주개최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 MOU 체결 서명, IUCN 줄리아 마튼 사무총장의 특강 및 합동기자회견이 있게 된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에서 WCC 성공 개최를 위한 도민역량 및 확고한 의지를 IUCN 방문단에 표명하고, 환경에 대한 도민인식 향상과 WCC 제주개최에 따른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제5차 WCC 총회 의제발굴 연구를 위한 2010 리더스제주환경포럼 개최, WCC 지원법 및 개최 준비 로드맵 마련 등 명품 환경도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3.2 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