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 수렵장 인기 좋네
올해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수렵장이 2억원의 수익을 거둬들이는 등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4개월간 한라산 국립공원과 도시계획구역 및 문화재 보호구역 등을 제외한 산간 지역에서 수렵장을 개설·운영한 결과, 이용객은 내국인 560명, 외국인 43명으로 모두 60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496명(외국인 35명)에 비해 22% 증가한 것으로, 제주자치도는 타시·도 수렵장에 비해 수렵할 수 있는 자연환경 등 여건이 우수하고 수렵자원인 꿩이 풍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수렵장을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 또한 2억원의 수렵장 사용료와 국내·외 수렵인들의 관광·숙박·식비 등 19억7000여만원의 간접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야생동물의 밀렵·밀거래를 방지하고 개체관리를 위해 수렵동물 확인표지제도 도입할 계획이며, 총기사용 등으로 인한 수렵인과 지역주민간 마찰을 최소화 하기 위해 수렵장관리 배상책임보험제도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0.3.2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