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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제주관광 선전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3-02 17:36 조회: 1008

비수기 제주관광 선전

2월말까지 102만명… 작년보다 21.9% 증가
관광 비수기로 치는 1, 2월 제주관광은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제주자치도와 제주자치도관광협회의 '2월 관광객 입도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올들어 2월말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02만981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83만7344명에 비해 21.9% 증가했다. 내국인이 94만4692명, 외국인이 7만6289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22.0%, 21.2% 늘었다. 2월 한달동안의 관광객은 51만6명으로 지난해 40만1082명에 비해 27.% 증가하면서 2월 관광객 기록으로는 사상 최고치로 집계됐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난달 27일 100만명을 달성해지난해(3월14일)보다 16일 앞당기기도 했다. 이처럼 1, 2월 관광객 신장세가 두드러진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상승과 함께 확산되던 신종 인플루엔자가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설 명절, 중국 최대 연휴인 춘절 특수와 사흘간의 3·1절 연휴를 맞아 가족·직장 단위 휴양관광객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제주자치도도 비수기 극복을 위해 겨울 한라산 등반상품을 비롯해 올레걷기, 골프, 수렵 등 레저스포츠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현장 마케팅을 꾸준히 벌여왔다. 목적별로는 레저스포츠 관광객이 올들어 21만3101명 찾아 지난해보다 47.9% 증가했고, 휴양 및 관람 관광객이 49만8056명으로 17.5% 늘었다. 또 교육여행객이 3만959명으로 59.2%, 회의 및 업무 여행객이 11만2532명으로 13.8%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인의 신장세가 두드러지며 2월말까지 지난해보다 59.6% 많은 3만9641명이 찾았다. 반면 일본인 관광객은 2만2421명으로 7.9% 줄어드는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0.3.2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