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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관광·귀성객 8만여명 예상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2-10 10:08 조회: 1002

설 연휴 관광·귀성객 8만여명 예상
작년보다 33% 증가… 가족단위 휴양관광객 위주
중국 최대연휴 춘절에 제주 찾는 중국인도 늘듯
 
다가오는 설 연휴에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8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이 8만2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6만1200명에 견줘 33% 증가한 것으로, 설 명절을 제주에서 보내려는 귀성객과 함께 올들어 전년보다 10%정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설 연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항공사들은 나흘동안 제주도착 노선에 545편의 정기편 외에 특별기 26편을 추가 편성해 관광객 수송에 나선다. 하지만 설 연휴가 짧아 제주를 찾는 발길이 12일과 13일에 몰리면서 이 기간 항공편 예약률은 이미 100%에 육박하고 있다. 중국 최대명절인 춘절(春節)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증가할 전망이다. 공식적인 춘절 연휴기간은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지만 주말을 포함해 9일동안의 연휴를 즐길 수 있어 중국 최대의 소비 시즌이기도 하다.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동안 약 1만3000명의 중국인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직항노선을 이용하는 중국인이 3000명, 서울 등 다른지방을 경유해 제주를 찾는 중국인이 약 1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제주를 찾은 중국인 1만800명에 견줘 20% 증가한 수준이다. 이 기간 제주에는 중국 하얼빈, 장춘, 광저우, 베이징, 항저우, 다렌에서 출발한 직항기 33편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도착기준 항공기 예약률은 70%대를 기록하고 있다. 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제주와 중국을 잇는 직항노선이 확대되면서 올 중국 춘절에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