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 MICE산업 협력마케팅 절실
MICE산업실, 어제 관광공사·협회 등 주관기관 워크숍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인 제주MICE(기업회의·포상여행·국제회의·전시) 산업 육성을 위해세부과제를 추진중인 기관들이 협력마케팅으로 사업의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식경제부의 제주권역 특화사업으로 선정돼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이 추진중인 MICE산업은 지난해 10월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제주컨벤션뷰로를 주관기관으로 지정, 협약을 맺고 1차년도 사업을 추진중이다. 오는 4월말 종료되는 1차년도 사업엔 총 40억5000만원의 국비가 투입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가 ▷인센티브 투어&컨벤션 유치지원 마케팅 ▷4월 열릴 제주 Int'l Green MICE Week ▷MICE 전문인력 양성을, 제주도관광협회가 테마파티·팀빌딩·이벤트공연 등 상품개발, 제주컨벤션뷰로가 MICE정보 원스톱 서비스를 맡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기관들이 추진중인 MICE사업은 별개가 아닌 하나의 사업으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국내외 기업의 MICE담당자에게 제주의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테마파티 등 상품에 대한 매력을 부각시켜 많은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여행단을 제주로 유치하는 게 핵심이다. 이에 따라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은 9일 제주웰컴센터 회의실에서 도내 MICE산업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고 1차년도 사업의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공론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선 MICE산업 관련 사업을 수행중인 기관들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통합협력체계 구축, 통합마케팅방안 수립,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한 마케팅 전략수립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기업인센티브 투어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도내 인센티브 전문여행사 지정 및 육성 등의 방안도 논의했다.
(한라일보 2010.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