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서귀포 의료특구 곧 가시화
제2관광단지 · 헬스케어타운 연계 육성 , 道-JDC-관광공사 단지개발 역할 조율
NewsAD그동안 숱한 우여곡절속에 표류해 온 서귀포 제2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이달중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참여기관간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재추진된다. 특히 이 사업은 제2관광단지 조성예정지와 연접한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해 의료특구로 지정, 추진될 예정이어서 서귀포가 의료관광과 휴양을 겸한 의료특구로 육성될 전망이다.9일 제주자치도와 JDC에 따르면 서귀포 제2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역할분담을 놓고 한국관광공사측과 최종 조율중에 있으며 3개 기관간 협약 체결이 곧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미 알려진대로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설계용역과 컨설팅 지원 등을 한 이후 2012년부터는 관광단지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함에 따라 사실상 JDC를 사업주체로 하는 협약을 손질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JDC는 협약이 체결되면 토지매입에 필요한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입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협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JDC 관계자는 "협약체결에 앞서 최종 실무협의를 벌이고 있는 단계이며 늦어도 이달중에는 한국관광공사와의 역할분담에 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제주자치도는 이와 관련 9일 배포한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통해 "헬스케어타운과 서귀포 제2관광단지를 연계해 제주의료특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의료관광 상품개발과 인센티브를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외 우수 의료기관과 해외 환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 제주자치도는 이달중에 JDC와 해외의료기관 유치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코트라 해외지사, JDC와 연계해 투자에 관심이 있는 해외 의료기관 발굴에 나서며 방문상담도 병행한다.
(한라일보 2010.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