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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단체좌석 관리 강화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2-10 10:27 조회: 1190

아시아나항공, 단체좌석 관리 강화
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단체좌석 관리를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임박취소(Late Cancel)’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예약하는 PNR(Passenger Name Record;승객의 이름, 성별, 연락처 등이 기재된 예약 기록)부터 단체예약 관리절차를 변경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부터 시기별로 실제명단이 없는 좌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고, 이를 모든 여행사들에게 개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출발일 14일(D-14일) 오후 9시30분에 실명단이 없는 좌석의 30%를 회수하고, 일주일 전(D-7일)에는 미실명 좌석 전체를 회수키로 했다. 또 D-7일부터 예약시에는 실명단이 입력되지 않으면 예약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했고, 이름변경(Name Change)도 모든 기간에 걸쳐 불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발권시한도 D-2일 밤 10시55분으로 앞당겼다. 이때까지 미발권된 항공권은 자동 취소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여행사들의 가수요 예약을 통한 그룹좌석 확보 관행에 따른 임박취소를 방지하고 조기 예약문화 정착을 위해 단체좌석 관리시스템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대한항공의 경우 지난 2008년 4월부터 이와 같은 개념의 단체좌석 관리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일보 20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