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관광뉴스

야간 해수욕장 함덕.협재로 확대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2-10 10:31 조회: 1178

야간 해수욕장 함덕.협재로 확대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이호 야간해수욕장이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 함덕서우봉해변과 협재해수욕장 등으로 야간 개장이 확대된다. 제주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 운영한 이호테우해변 야간 개장이 이용객 호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함에 따라 올해 이같이 확대.운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3개 해수욕장에 대해 야간 개장에 필요한 조명시설과 야간 안전장비 등을 상반기안에 완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야간 개장한 이호해수욕장에서 안전사고가 1건도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올해에도 제주해양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수상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지난해 이호 야간 해수욕장은 7월 17일~8월 16일 한달 간 운영돼 1일 평균 3800명, 연인원 12만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야간 개장은 일몰 후 오후 10시까지 운영돼 가족단위 관광객을 비롯 도민.외국인 여행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제주시는 야간 개장 기간동안 테우체험장과 원담고기잡이, 야외영화관, 백사장 촛불 수놓기 등 다양한 해변이벤트를 선보였다. 오철훈 연안환경관리담당은 “야간 해수욕장 확대는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 실현 뿐아니라 제주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일보 20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