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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선진화 전략마련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관광객 600만을 넘어 1천만의 관광시대를 맞이하기 위하여 제주관광 선진화 전략을 마련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관광 선진화 전략의 주 패러다임을 보면 고비용?불친절 해소를 위한 전략보고회, 전 도민 관광 요원화를 위한 『365 친절운동』 전개, 제주형 친환경 녹색관광 실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전략인 고비용?불친절 해소를 위한 전략보고회의 추진방향은 관광객들에게 제주관광 믿을 수 있는 관광지다란 확실한 의식을 심어주고,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와 세상이 감동하는 그 순간까지 겸손한 자세로 추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지로 강한 동력을 부여하는데 있다.
이번 전략보고회의 핵심 추진과제는 고비용, 바가지요금, 과대광고, 불친절 등 4대 수용태세이며, 부서별 정확한 추진목표를 설정하여 올 한해 반드시 개선시켜 나가며, 도정 전부서와 관광인 도민대표가 관광시장 현장을 분석하고 문제와 개선점을 도출하게 된다.
아울러, 관광업계 등 민간역량을 강화해 나가기 위하여 격월로 관주도, 민간주도 혼용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두 번째 전략인 전 도민 관광 요원화를 위한 『365 친절운동』 전개 의 추진방향은 56만 도민 모두가 관광 요원화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감성이 담긴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으며, 집합교육과 현장교육 등을 병행하여 대대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세 번째 전략인 제주형 친환경 녹색관광 실천계획의 추진방향은 제주의 생태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녹색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탄소저감 관광지 육성을 통한 친환경 녹색관광 제주 최고의 브랜드화하는데 있으며, 주요 추진내용은 탄소제로 시범관광지의 조성, 관관사업체 탄소저감 프로젝트 추진, 저탄소 녹색관광자원 및 상품개발 육성 등이다.
제주올레, 거문오름 트레킹, 사려니 숲길 등 제주만의 색깔을 가진 녹색관광 상품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끄는 사례에서 보듯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부분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관광 선진화 전략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제주관광의 걸림돌인 고비용, 불친절사례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관광이미지가 제고됨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일보 20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