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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들불축제 내실화 만전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2-04 14:21 조회: 1083

정월대보름들불축제 내실화 만전

제주시, 무연관성 행사 폐지·기존 프로 확대

▲올해 정월대보름들불축제는 프로그램수를 줄이고 축제 내실화에 초점을 맞춰 치러질 전망이다.
올해 제주 정월대보름들불축제가 산만했던 프로그램을 줄이고 내실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3일 제주시에 따르면 2010 제14회 제주정월대보름들불축제가 오는 26~28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평화와 번영의 제주, 무사안녕과 행복기원'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들불축제는 연관성이 없는 프로그램은 과감이 폐지하고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보강하는 차원에서 프로그램의 수도 66개서 48개로 대폭 축소됐다. 이에 따라 제주어말하기, 제주도민예술제, 제주출신 연예인한마당, 남사당패 외줄타기 등은 없어졌다. 대신 경인년 소원그림마당, 들불기념 연대릴레이, 제주전통민속주코너 등이 신설돼 축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 축제의 주요 테마인 '불'을 활용한 도깨비불 환타지, 오름정상 화산분출쇼, 멀티미디어 판타지 등 새별오름 멀티미디어 아트쇼가 연출되고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듬돌들기'도 진행된다.
  특히 축제일에 맞춰 첫째 날은 '풍년 기원의 날', 둘째 날 '도민 통합의 날', 세째 날을 '소원기원의 날' 등으로 구분해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집중 배치했다.
 
이와 함께 제주시와 국제교류협력을 맺고 있는 미국 샌타로사시와 독일 로렐라이시, 중국 훈춘·래주·계림 등 5개 도시에서도 참가해 국제적인 축제로 치러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들불축제는 방대한 규모화 보다는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며 "관광객과 외국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새로 만들어 축제의 세계화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2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