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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천지연광장.시내 일원서…불로장생 테마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인 ‘제15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천지연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당초 지난달 17일부터 나흘간 열릴 예정이던 이번 축제는 신종 플루 여파로 인해 연기됐다가 지난 8일 서귀포칠십리축제위원회가 재개최를 결정하면서 연기된 지 한 달여 만에 개최되게 됐다.
이에 따라 신종 플루 고위험군의 참여도가 높은 해녀 태왁수영대회, 장수가족 한마당 등을 제외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4시부터 17개 읍.면.동 주민들이 지역특색을 살린 옷차림으로 서귀중앙여중을 출발해 시내 일원을 거쳐 천지연 광장까지 행진하는 칠십리대행진과 개막식,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칠십리민속예술단, 서복예술단, 성읍민속보존회의 공연을 비롯해 해양인한마당 및 청소년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시민화합한마당을 시작으로, 혼디모영풍물단과 문화원보존예술단의 공연, 해순이.섬돌이 선발대회, 칠십리가요제 등이 오후 9시 폐막식 이전까지 이어진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천지연광장에서는 분재전시회, 서귀포 수중 사진 전시회, 기원등 만들기, 캐릭터 티셔츠 만들기, 닥종이 캐릭터인형 만들기, 향토민속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덕호 서귀포시관광협의회장은 “이번 축제는 불로장생이란 테마로 건강특화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기획,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