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관광뉴스

방어축제 11월 5일부터 모슬포항에서 개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10-22 10:38 조회: 1156
방어축제 11월 5일부터 모슬포항에서 개최

겨울철 최고의 횟감으로 꼽히는 방어가 마라도 주변 해역에 어장이 형성돼 방어철을 알리고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마라도 주변에 방어 어장이 형성돼 하루 평균 40 ~ 50여척의 모슬포 선적 어선들이 출어하면서 약 1500여 마리를 잡아 어선당 평균 17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방어는 최남단 청정해역인 마라도 주변해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어종인데 크면 클수록 단백질의 영양소가 많아져 맛이 있고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는 고비타민 식품으로 결장암 및 유방암 예방 효과가 있는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서귀포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모슬포항 일원에서 방어축제를 개최하는 한편 23일부터 열리는 칠십리 축제장에 방어 축제를 홍보하는 방어 시식코너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슬포수협은 3만원을 내면 중방어(3㎏내외) 1마리를 도내에서 주문후 4시간이내에 먹을 수 있도록 판매체계를 갖추고 판매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