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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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리에 요트학교 생긴다
11월 개설… 핵심인력 집중 양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요트산업을 제주의 해양관광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제주시 김녕리에 '제주자치도 요트학교'를 개설·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 요트학교에는 한라대 산학협력단, 김녕리, 김녕어촌계, 도두어촌계, 도 요트협회, 주)김녕요트투어, 제주조종면허시험장 등 유관 기관 및 관련 단체가 참여하게 된다.
요트학교에서는 요트이론 및 실기 등 기술교육과 해상안전교육, 체험활동, 전문가 양성교육,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른 조종면허 관련 교육 등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제주자치도는 내년부터 요트계류에 필요한 공공마리나 시설에 10억원을 투자해 요트계류장 2개소를 시범적으로 시설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요트관광산업 등 해양관광 특성화 개발을 위해 지난 7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의뢰한 용역결과에 따라 5~6개소 정도의 제주 동·서·남부 권역별 요트계류장 시설을 갖춰 해양마리나 산업을 통한 미래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라일보 2009.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