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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크루즈 관광객 발길 '부쩍'
올들어 대형 유람선 37회 찾아 3만5000여명 제주 찾아
국제 크루즈선을 통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 일본 국적 크루즈 유람선인 ‘니폰마루호’의 첫 제주 입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척이 37회에 걸쳐 제주를 찾아 총 3만5177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입항 실적(7척 39회 3만523명)과 비교할 때 횟수는 줄었지만 2만t급에서 5만t급으로 대형선박이 운항하면서 방문객은 15%(4654명) 늘었다.
다음달 두차례 입항 예정인 코스타 크리시카호의 제주 방문을 감안할 때 올해 크루즈 관광객은 3만70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제주를 찾은 크루즈선은 일본과 파나마, 이탈리아, 바하마 등의 국적을 가진 유람선으로, 일본~제주~일본과 일본~제주~중국, 홍콩~제주~일본 등의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다음달 이탈리아 선적 코스타 크리시카호 입항을 끝으로 올해 크루즈선 제주항 입항이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크루즈 관광객이 작년보다 늘어 관광객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일보 2009.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