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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다이빙 포인트 운영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9-17 11:19 조회: 1074
 

국내 첫 다이빙 포인트 운영
농식품부, 제주바다목장 이용·관리규정안 승인


차귀도 주변해역에 조성중인 제주 시범바다목장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용 수중 다이빙 장소가 지정돼 다이버들의 체험 장소로 활용된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는 제주 시범바다목장에 조성중인 '차귀도 수중해양공원'과 '외해가두리형 중간육성장'을 다이빙 포인트로 지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제주 바다목장 수산자원관리수면 이용·관리 규정안(도지사 고시)'을 14일 승인했다.

제주 시범 바다목장은 농식품부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주변 해역 2872ha에 돌돔 자바리 쏨뱅이 전복 소라 등을 방류하고 스킨스쿠버 및 유어낚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바다목장이다.

농식품부는 외해가두리형 중간육성장 2개를 1억1500만원을 들여 연내에 완성하고, 인근 수월봉의 전설을 형상화한 '차귀도 수중해양공원(부제=녹고와 수월의 마을)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개년간 43억원을 투입해 완성할 예정이다. 시설이 완료되면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한편 수산자원관리수면은 향후 5년간 차귀도 주변해역 2872ha에 지정되며, 이 곳에서 조업시 일부 제한을 받게 된다.

수산자원관리수면은 물고기 등 수산자원의 효율적 관리·이용을 위해 인공어초 투하 지역이나 바다목장 조성 해역에 대해 시·도지사가 농식품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지정·고시하게 된다.

(한라일보 2009.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