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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실버위크 제주관광 특수 기대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9-17 11:22 조회: 1042
 

日 실버위크 제주관광 특수 기대
일본 관광객 지난해보다 50% 증가할 듯

항공업계에선 정기편 외에 특별기 투입


일본의 '실버위크 연휴'를 맞아 지난해보다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그동안 경기침체와 신종 인플루엔자 등의 악재로 고전했던 항공업계 등 관광업계가 모처럼 일본 특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뜨고 있다.

14일 도내 관광업계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경로의 날, 추분절, 주말이 겹치는 실버위크 연휴 기간에 일본인 관광객 5000명 이상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3200여명에 견줘 60%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다.

항공업계에서도 실버위크 특수를 잡기 위해 이 기간에 제주~일본 노선에 정기편 외에 특별기를 띄운다.

제주항공은 19일 고치~제주노선을 비롯해 20일 히로시마~제주, 21일 가고시마~제주노선에 각각 189석의 전세기를 띄울 예정이다.

대한항공도 도쿄, 오사카, 나고야 노선의 정기편 외에 나고야, 오사카, 고마츠 노선에 전세기와 특별기를 투입해 이 기간에 모두 4370석을 공급하게 된다. 19일과 20일 제주 도착편의 경우 현재 100%의 예약률을 기록하는 등 이 기간 모든 노선이 90%가 넘는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쿄 노선의 이 기간 예약률은 만석이다.

이처럼 일본인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외국인 면세점들도 특수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도내 여행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가 다소 진정되면서 일본에서 골든위크 다음으로 긴 실버위크 기간에 일본인의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1300원대의 원엔 환율도 해외여행을 고려하는 일본인들에겐 여전히 매력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8월말까지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11만6600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1만8800명에 견줘 1.8% 감소했다.

(한라일보 2009.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