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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 이용객 140만명 돌파
뱃길 이용객이 140만명을 돌파했다.
6일 부산항만청 제주해양관리단에 따르면 올해 8월말 현재 제주를 기점으로 6개 항로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141만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124만명에 비해 14% 증가했다.
항로 별로는 제주-목포 50만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제주-완도 27만명, 제주-부산 11만명 등을 보이고 있다.
올해 제주 뱃길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여객선의 대형화, 고속화로 쾌적한 여행과 운행시간 단축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제주올레 걷기 등 단체 관광객이 증가한 것도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주해양관리단은 이달부터 추석연휴 특별수송지원계획을 수립해 제주를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에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올 연말에는 제주 기점 뱃길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주일보 2009. 9. 7